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내 율촌산단에
조선과 철강관련 업종의 공장이 들어섭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개청 2주년에 맞춰 조선업과 철강관련 업종등,
4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계약을 맺는 기업은
포스코 니켈제련소와
STX조선, 우석개발, 알덱스등
국내외 4개 업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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