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업체들의
신증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건설 노동자들은
업체들이 외국인 인력을 대규모로 투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잡니다.
◀END▶
오는 2008년까지 2조원대의
투자가 이뤄지는 여수국가산단입니다.
10여개 유화업체들이 잇따라 신증설에 나서면서 연간 만여명의 건설 노동자들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하지만 여수 건설노조는 업체들이
3천명에 이르는 대규모 외국 인력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역 노동자들의 생계는 물론
지역 경제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INT▶
더욱이 건설노조 무력화' 문건에 포함됐던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는 총파업 투쟁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수산단내
관련업체들은 비상인력 수급차원에
검토일 뿐, 전면적인 인력 수입은 아니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여수산단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가
'외국 인력투입' 문제를 놓고 첫 출발부터
새로운 변수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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