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회 업무추진비로
회사 직원 5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광주시의회 서 모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의원은
사적인 용도로 쓸수 없는 업무추진비로
직원들에게 밥을 산 뒤
자신을 대신해 민주당 입당원서를 받아주면
당비는 회사가 지원하겠다는 등의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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