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투수 전병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2 12:00:00 수정 2006-03-22 12:00:00 조회수 0

◀ANC▶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전병두투수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를 계기로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전에 연달아 등판해

묵직한 강속구를 뿌리며

강렬한 인상을 줬던 전병두선수를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삼성의 선동열감독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 대표팀의 최고의

투수로 단연 전병두를 꼽았습니다.



튼튼한 좌완어깨에서 뿜어나오는

시속 150킬로미터의 묵직한 강속구에

매료됐기 때문입니다.



기아 이광우투수코치도 전병두의 공은

힘이 있고 볼끝이 좋다며 올시즌 기대주로

꼽았습니다.



◀INT▶



전병두는 지난해 기아가 효자용병 다니엘

리오스를 두산에 내주면서까지 데려 온

촉망받는 선수-ㅂ니다.



지난해 3승2패5세이브,방어율 3점의 성적을

올려 가능성이 확인했지만

아직 팬들에게는 각인되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전병두에게 꿈의 무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은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였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INT▶



22살의 어린 나이로 WBC 4강의 주역이 된

전병두



전병두선수가 프로야구 명가재건은 물론

10년째 미뤼진 V10의 주역이 될 것인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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