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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전병두투수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를 계기로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전에 연달아 등판해
묵직한 강속구를 뿌리며
강렬한 인상을 줬던 전병두선수를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삼성의 선동열감독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 대표팀의 최고의
투수로 단연 전병두를 꼽았습니다.
튼튼한 좌완어깨에서 뿜어나오는
시속 150킬로미터의 묵직한 강속구에
매료됐기 때문입니다.
기아 이광우투수코치도 전병두의 공은
힘이 있고 볼끝이 좋다며 올시즌 기대주로
꼽았습니다.
◀INT▶
전병두는 지난해 기아가 효자용병 다니엘
리오스를 두산에 내주면서까지 데려 온
촉망받는 선수-ㅂ니다.
지난해 3승2패5세이브,방어율 3점의 성적을
올려 가능성이 확인했지만
아직 팬들에게는 각인되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전병두에게 꿈의 무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은
자신의 존재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였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INT▶
22살의 어린 나이로 WBC 4강의 주역이 된
전병두
전병두선수가 프로야구 명가재건은 물론
10년째 미뤼진 V10의 주역이 될 것인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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