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경쟁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2 12:00:00 수정 2006-03-22 12:00:00 조회수 0

◀ANC▶

직원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원 건강에 대한 투자가

회사 발전으로

연결된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백화점 직원들이 체육센터에서

체력과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보건소가 함께 준비한

이른바 회춘 프로젝트에 참가한 직원들입니다.



회춘 프로젝트는 몸의 건강 나이를 알아보고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계속한 뒤

몸이 얼마나 젊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INT▶



여섯달 뒤에 재측정한 결과

건강 나이가

5살 이상 젊어지면 포상금이 주어지고

이 돈은 지역사회에 기부됩니다.



백화점은 직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에서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INT▶



화장품 회사 직원인 최웅씨는

회사가 진행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서

몸무게를 7킬로그램 줄였습니다.



◀INT▶



금연이나 다이어트에 도전한 직원들이

기금을 마련해

성공한 직원에게 주고

회사도 포상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금연 펀드나

다이어트 펀드를 조성하고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기업들이

직원 건강 챙기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