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비 취지 살려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2 12:00:00 수정 2006-03-22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시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될 의정비가

연봉 3천만원 이상으로 책정될 전망 입니다.



최근 2천여 만원으로 의정비를 확정한

순천시와 큰 차이를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박광수 기자.//

◀END▶

세 차례째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여수시 의정비 심의위원회.



시의회에 대한 시민적인 평가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속에서 유급화에 대한 반대정서가 여전합니다.



특히 지역의 열악한 재정구조에 시의원들의

급여가 더욱 큰 짐이될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INT▶

하지만 오히려 시의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기회 비용으로 삼아야 한다는 반론이 강하게

대두됩니다.



시의원들의 정치적인 입지나 비중을 고려해

최소한 4급 공무원을 기준으로 삼아햐 한다는

주장이 공감대를 얻었습니다.

◀INT▶

4급 중간 호봉에 재정 자립도등를 반영하는

산출식을 정해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연간총액은

3200만원에서 3400만원선이 될 전망입니다.



광역 차원의 평균적인 재정 상태를 고려하돼

최소한 유급화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INT▶

자치단체들이 의정비를 확정할 시점은 이달말.



이미 사실상 동결을 선언한

순천시의 사례가 부담이 되고 있지만

지방자치에 대한 투자비용으로 삼아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시.군간 의원들의 의정비가 큰 차이를 보이게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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