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편견과 결혼에서 겪어야 하는
여성들의 희노애락을
붓끝으로 표현한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까지 일곡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박성휘 우먼 스토리전에서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겪는 희노애락을
다양한 형태의 여성 이미지로 표출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전은
아크릴과 오일칼라 등 오브제를 통한
독특한 기법을 통해
저항하지 못하고 함구하는 여성들의 삶을
명쾌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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