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1)

사회 통합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양극화 해법을 찾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참여자치과 강기정 의원등은

오늘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원탁토론회를 갖고

광주.전남지역의 양극화 현상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봅니다.



2)

대나무 테마숲인 죽녹원은

매주 토요일 관광객과 함께 하는

상설 문화 공연을 열기로 하고

그 첫번째로 오는 25일

국악 한마당과 포크송,이색악기 연주회등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3)

광주시는 오늘

광주대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4)

조선대학교가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이 지원하는

문화 컨텐츠 기술 연구소

육성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에는

전자 정보공과대학의 박종안 학장등

교수 5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