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수천만원 나가는
명품시계를 훔친 혐의로
24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여자친구인 30살 김모씨 집에서
미리 준비한 모조품을 진품과 바꿔치기 해
2천만원 가량인 명품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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