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원통전 목조관음보살상의
진위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선암사 문화재찾기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시민 공청회를 갖고
전남도 유형문화재 169호인
선암사 원통전 목조관음보살상이 진품이라는
당시 전문기관과 검찰 측의 조사가
잘못됐다며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총무원과 선암사 측은 어제(22일)
종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무적 승려가
전문기관의 감정과 검찰 조사마저 불신한다며
종단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해 1월
서울대의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 등에 근거해
불상이 최근에 조성된 모조품을 보기 어렵다며 수사를 종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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