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가스누출 주의-R(3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4 12:00:00 수정 2006-03-24 12:00:00 조회수 0

◀ANC▶

3,4월 이사철에 가스누출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스시설을

잘못 철거하거나 시설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LP가스가 폭발해

인근 건물에까지 파편이 날아들었던

여수시 교동의 한 원룸,



이 사고의 한 원인은

전에 살던 세입자가 가스시설을 철거하면서

호스를 막지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사고가

이사철인 3,4월에 집중된다는데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이사철에 발생한

가스사고 90여건 가운데 60%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나

가스밸브 막음 처리가 미흡해 발생했습니다.



가정에서 임의로 가스시설을 철거하면서

밸브를 대충 막거나 그냥 방치하는 것은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있습니다.

◀INT▶

현행법상 가스시설은

도시가스 관리대행업소나

LP가스 판매업소에 의뢰해 철거.시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의 경우 번거롭다는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사철에는 가스 누출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퓨즈콕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누출 점검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사철 사소한 실수가

대형 가스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그 어느때보다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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