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민주노총, 광주시*삼성 맹비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4 12:00:00 수정 2006-03-24 12:00:00 조회수 0

민주노총과 화물연대 등 20여개 사회단체들은

오늘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중재에 나서야 할 광주시가

시위자제를 촉구하며 삼성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또 광주에서 부산까지 화물운송료가

금호타이어의 경우 42만원인데

삼성은 36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오는 26일 광주에서 총파업 결의 등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의 광주집회를 원천

봉쇄하겟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부터

극동컨테이너 회사측과 화물 차주 대표 등이

광주지방노동청의 주선으로 시내 모처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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