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화물연대 등 20여개 사회단체들은
오늘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중재에 나서야 할 광주시가
시위자제를 촉구하며 삼성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또 광주에서 부산까지 화물운송료가
금호타이어의 경우 42만원인데
삼성은 36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오는 26일 광주에서 총파업 결의 등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의 광주집회를 원천
봉쇄하겟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부터
극동컨테이너 회사측과 화물 차주 대표 등이
광주지방노동청의 주선으로 시내 모처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