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활발...10개월만에 최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4 12:00:00 수정 2006-03-24 12:00:00 조회수 1

경기가 좋아지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 창업 활동이

활발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달 중 광주,전남지역에서 새롭게 등록한

법인 수가 246개로

전달보다 24개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신설법인 수는

지난 해 5월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지닌 해 평균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같은 기간

부도법인 수도 큰 폭으로 늘어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 배율은

전달보다 조금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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