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좋아지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 창업 활동이
활발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달 중 광주,전남지역에서 새롭게 등록한
법인 수가 246개로
전달보다 24개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신설법인 수는
지난 해 5월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지닌 해 평균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같은 기간
부도법인 수도 큰 폭으로 늘어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 배율은
전달보다 조금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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