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산업체의 숙원사업인 금형시험생산
센터 건립공사가 첫 삽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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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27일)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내 공사현장에서 전국 최초의 금형시험
생산센터 기공식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백19억원을 들여 2천5백여평
부지에 연건평 천평 규모로 오는 6월말쯤 완공
돼 3백50에서 천5백톤 급의 프레스와
사출성형기,교육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시험생산센터가 건립되면 대량생산의
길이 열리고 새로 출발하는 영세업체들은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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