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자 목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5 12:00:00 수정 2006-03-25 12:00:00 조회수 3

오늘(25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목욕탕에서

81살 박모 할아버지가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할아버지가

탕 안에 가라앉아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심장마비로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