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불지른 30대 연기질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5 12:00:00 수정 2006-03-25 12:00:00 조회수 1

어젯밤 11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금동 31살 김 모씨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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