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이
부분적을 허용되는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은
가입자들의 이탈 방지에 나섰습니다.
에스케이 텔레콤은 오늘부터
휴대전화를 교체하려는
자사의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유럽여행권 등 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케이티 에프와 엘지 텔레콤도
다음달부터
무료 이용권이나 경품 복권을 내걸고
기존 가입자 지키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단말기 보조금은 1년 6개월 이상 가입자에 한해
오늘부터 허용되는데
보조금 규모는
1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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