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사랑의 집 수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6 12:00:00 수정 2006-03-26 12:00:00 조회수 1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수리 사업이

올해도 계속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올해도 저소득층 주민의

오래된 주택 20곳을 선정해

세대당 2천만원 범위 안에서

무료로 개보수 공사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건설업체와

전문 기술자,

그리고 시민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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