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같은 학교 친구를 집단 구타한 혐의로
16살 이 모양 등 여고생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양 등은 그제 저녁
평소 자신들을 무시하고
험담을 자주 하고 다닌다며
같은 학교에 다니는 16살 한 모양을
공원으로 끌고가 온몸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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