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위해
올해 1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광주지역에서는
양동시장 등 4개 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해 58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지역에는 목포 청호시장 등 16개 시장에
62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시설현대화 사업과는 별도로
공동 브랜드 개발과 공동상품권 발행 등을
희망하는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경영혁신 사업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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