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와 선양에 이어 베이징을 잇는
광주-중국 하늘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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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관광협회는 4월 21일부터
광주.베이징 국제 항공노선을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취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취항시간은 광주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해
베이징공항 오후 5시30분 도착,베이징에서 낮
12시30분 출발해,광주 3시30분 도착입니다.
또한,입출국 수속 등 취항여건이 성숙되면
운항편수를 주 4회까지 늘리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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