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930 s/t)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8 12:00:00 수정 2006-03-28 12:00:00 조회수 0

화물연대가 오늘 새벽 광주에서

전격적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비상총회를 마치고

광주에 모여 있던 화물연대

조합원 2천여명은 오늘 새벽 5시

차량 천여대를 동원해 삼성전자 광주공장과

하남산단 진입 도로를 차단했습니다.



또 화물연대 김성호 광주지부장과

박종태 사무부장은 높이 50미터의

첨단산단 송신탑에 올라가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원청업체인 삼성전자가

화물연대을 인정하고

운송료 인상과 고용안정 보장을

문서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 2천여명은

이 시각 현재 조선대 운동장에 모여 있고

나머지 조합원 만3천여명도

광주로 집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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