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물류수송 차질 우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8 12:00:00 수정 2006-03-28 12:00:00 조회수 0

◀ANC▶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인해

생산차질과 물류 피해가 걱정됩니다



아직 크게 파업 여파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돌입했지만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원자재 공급이 끊겨

생산 일정에 차질을 빚을 뻔 했지만

일부 도로에서 차량 운행이 재개되면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화물차가 도로를 가로막고 있어

일부 중소업체들은

생산과 화물 운송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INT▶



또한 화물연대가

무기한 파업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재고물량마저 바닥난다면

생산라인 중단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출퇴근길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화물연대가 새벽에 기습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만큼

하남산단을 이용하는 출퇴근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INT▶



광주시는 3톤 이상 화물차와

자가용 트레일러 등 3천 2백여대에

유상운송허가를 내줘

화물 수송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또 건교부와 협의해

필요하다면 타지역의 자가용 차량까지

물류 수송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금호타이어 등

일부 대기업들도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물품 운송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해

대체 차량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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