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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인해
생산차질과 물류 피해가 걱정됩니다
아직 크게 파업 여파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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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총파업을 돌입했지만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전 한때
원자재 공급이 끊겨
생산 일정에 차질을 빚을 뻔 했지만
일부 도로에서 차량 운행이 재개되면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화물차가 도로를 가로막고 있어
일부 중소업체들은
생산과 화물 운송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INT▶
또한 화물연대가
무기한 파업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재고물량마저 바닥난다면
생산라인 중단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출퇴근길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화물연대가 새벽에 기습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만큼
하남산단을 이용하는 출퇴근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INT▶
광주시는 3톤 이상 화물차와
자가용 트레일러 등 3천 2백여대에
유상운송허가를 내줘
화물 수송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또 건교부와 협의해
필요하다면 타지역의 자가용 차량까지
물류 수송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금호타이어 등
일부 대기업들도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물품 운송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해
대체 차량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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