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은행에서
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최근
여수 모 상호저축은행에서 수납 한
현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직원 최모씨가 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된 이 위폐는
태극무늬 홀로그램과,
형광물질이 나타나지 않았고
만원권 중앙에 있는 은박을 직접 붙이는 등
정교하게 위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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