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화재, 천여만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9 12:00:00 수정 2006-03-29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45살 오모씨의 금은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귀금속 천여만원을 태운 뒤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귀금속 진열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