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45살 오모씨의 금은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귀금속 천여만원을 태운 뒤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귀금속 진열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29 12:00:00 수정 2006-03-29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45살 오모씨의 금은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귀금속 천여만원을 태운 뒤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귀금속 진열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