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경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VCR▶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조영택 전 실장은 4월5일 광주에서 개최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당식을 갖고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서범석 전 차관도 다음달 2일 서울서
입당식을 갖고 열린우리당 전남지사 후보
선거전에 뛰어들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이미 출마를 선언한
김재균 광주시장예비후보와
송하성 전남지사 예비후보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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