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증심사 일대가

광주시민들의 휴식처로 새롭게 변모합니다.

◀ＶＣＲ▶

광주시는 오늘(30일)부터 상가난립과

환경오염,자연경관 훼손 등이 적지 않았던

무등산 증심사 지구에 대한 환경복원사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2천8년말까지 사업비 5백억원이 투입돼

3단계로 추진될 이 사업은 1단계로

주민들이 거주할 이전단지가 조성됩니다.



2단계로 주차장과 버스 회차지,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마지막 3단계로 증심사

일대에 대한 생태복원작업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