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이 전남쌀의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남군 황산농협의 '고향맛쌀'이 최근
G홈쇼핑사의 '우리농촌 지키기'
특별 방송을 통해 20㎏ 들이
8천900포 약 3억4천여만원 어치가 팔렸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O 홈쇼핑사와 신안군 압해농협이 제휴하고
쌀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10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보이고 있고
지난 2월에는 C홈쇼핑사와 담양군 금성농협이
제휴해
현재 5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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