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최희섭 선수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희섭 선수는 어제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4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고,
타율은 1할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왼쪽 허벅지에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어
오늘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 콜로라도의 김병현 선수도
주루 중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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