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정소식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서
누드 사진을 전송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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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어제 e-뉴스레터 회원
10만5천여명에게 아이러브 포토 란을 통해
여성 누드사진 2장을 전송했습니다.
이 누드사진은 또 광주시 홈페이지에도 그대로 게재했다 말썽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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