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홈에서 열린
시범 경기에서
엘지를 4대 1로 눌렀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5회에
김상훈 선수와
장성호 선수가 친
홈런 두방에 힘입어
엘지 트윈스에 4대 1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오늘 엘지에 이어
주말에는 한화와
홈에서 시범경기 2연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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