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나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낮 3시쯤
강진군 옴천면 한 야산에서
논두렁을 태우던 불씨에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이는 산불이 나 임야 2헥타르를 태우고
8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장성군 삼계면 한 야산에서도
쓰레기를 태우던 불씨로 인해
임야 3헥타르가 타는 등
어제 하루 4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나
모두 8헥타르의 산림이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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