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이 집중 검증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선거 문화의 틀과 지역 발전 전략이
얼마나 또 어떻게
바뀔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선거때만 되면
장미빛 지역 발전 청사진을 내놓는 후보들,
그러나 당선 이후엔
이를 검증할 장치도 방법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공약은 온데간데 없고, 잇속만 챙기거나
비리에 연루되는 정치인도 많았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는 이에따라 올 지방선거에서
후보자의 공약 검증과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발전의 틀과 선거 문화를 바꾸는 데
온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INT▶ 서정훈 사무처장
이에따라 환경 생태와 문화, 복지 등
삶과 직결되는 핵심 의제를 가려 뽑은 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후보자를 압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선거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 의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갖고
공약의 이행을 촉구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
선관위 역시
남발되는 공약의 실천 가능성을 검증하는
메니페스토 운동 등을 통해
정책 선거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0년 낙천 낙선운동에 이어 나온
정책 선거 유도라는 시민단체의 유권자 운동,
우리 선거의 틀을 어떻게 바꾸고
또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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