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폭행 중태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31 12:00:00 수정 2006-03-31 12:00:00 조회수 1

◀ANC▶

30대 아버지가 6살난 아들을

심하게 때려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병원에 가라고 준 돈으로

과자를 사먹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오늘 새벽 1시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32살 서모씨는 6살난 아들을

빗자루로 마구 때렸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아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합니다.



병원에 가라고 준 돈 2만원으로

과자를 사먹었다는 게

아들을 때린 이유였습니다.



◀INT▶



서씨는 지난해 11월 아내가 가출한 뒤

두 자녀를 데리고 노부노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서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집안에 불을 질러

아버지에게 화상을 입힌 22살 문 모씨가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씨는 경찰에서

아버지가 직장을 구하지 못한다며 꾸짖자

홧김에 방안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엠비씨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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