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30대 아버지가 6살난 아들을
심하게 때려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병원에 가라고 준 돈으로
과자를 사먹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오늘 새벽 1시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32살 서모씨는 6살난 아들을
빗자루로 마구 때렸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아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합니다.
병원에 가라고 준 돈 2만원으로
과자를 사먹었다는 게
아들을 때린 이유였습니다.
◀INT▶
서씨는 지난해 11월 아내가 가출한 뒤
두 자녀를 데리고 노부노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서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집안에 불을 질러
아버지에게 화상을 입힌 22살 문 모씨가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씨는 경찰에서
아버지가 직장을 구하지 못한다며 꾸짖자
홧김에 방안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엠비씨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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