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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논란을 거듭해온
순천 화상경마장 개설이 취소될지 주목됩니다
순천시가 화상경마장 건물사용승인을
약속된 오늘까지 내주지 않앗기 때문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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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의 순천 화상경마장이 들어설 예정인
신축 건물입니다.
이 건물의 건축주는 최근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지난 29일 순천시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순천시는
축사 협회의 현장 검사 결과에 따라
건축주에게 승인을 유보하고
보완 통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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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축주는 마사회로부터 통보 받은
계약 해지 한계 시일을 지키지 못하게 됐습니다
화상경마장 예정 건물 공사를 맡았던 채권단이
순천시를 항의 방문하기도 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건축주에게 31일 까지 건축물에 대한
사용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사업 계획을 전면 취소하겠다는 입장이었던
마사회는 일단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INT▶
시민사회는 마사회 측에
국정 감사와 지역 국회 의원과의
면담 과정 등에서 명백히 밝혔듯이
이제 순천 화상경마장 사업 계획을
전면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INT▶
2년 여가 넘도록 지역 사회에 쟁점이 됐던
순천 화상경마장 설치와 관련한 논란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지에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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