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늘(3)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건설현장과 토사 채취장 등
4백여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강력히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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