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광주시 동구 산수동
무등산 장원봉 등산로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1살 박 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2년 전에 산
화물차 할부금 3천만원이 밀려 있는데다
비싼 연료비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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