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금 고민 화물차 기사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01 12:00:00 수정 2006-04-01 12:00:00 조회수 2

어제 오후

광주시 동구 산수동

무등산 장원봉 등산로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51살 박 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2년 전에 산

화물차 할부금 3천만원이 밀려 있는데다

비싼 연료비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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