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희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01 12:00:00 수정 2006-04-01 12:00:00 조회수 1

5.31 지방선거가 두달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특수를 기대했던 업종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VCR▶

선거특수를 가장 톡톡히 누리고 있는

업종은 간판업계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간판과 현수막,현판 1개씩을 게시할 수 있게

돼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또한,건물주들도 선거철 반짝특수를

얻고 있고 명함 제작업체와 점집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요식업계 등은 강화된 선거법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다며 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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