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두달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특수를 기대했던 업종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VCR▶
선거특수를 가장 톡톡히 누리고 있는
업종은 간판업계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간판과 현수막,현판 1개씩을 게시할 수 있게
돼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또한,건물주들도 선거철 반짝특수를
얻고 있고 명함 제작업체와 점집도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요식업계 등은 강화된 선거법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다며 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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