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봄날의 화사함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02 12:00:00 수정 2006-04-02 12:00:00 조회수 0

◀ANC▶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린

하루였지만 봄은 어느새 우리 주변에 다가왔습니다.



꽃 단지에는

화려한 색의 꽃 향기가 가득했고,

비가 그친 뒤 도심 곳곳에서도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흐드러지게 피어난 철쭉이 오히려

무거워 보이는 광주의 한 꽃단지.



수줍은 듯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수선화와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샤피니아가

봄 내음을 전해줍니다.



가랑코예와 미니장미, 그리고

갖가지 종류의 선인장도

봄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INT▶



화려하지는 않지만 사철 푸른색을 자랑하는

관엽 식물도 제철을 만났습니다.



산세베리아나 고무나무등 공기 정화 식물은

봄을 맞아 집단장을 새로 하는데 제격입니다.

◀INT▶



본격적인 상춘을 알리는 벚꽃도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를 이겨낸 사람들은

남보다 일찍 상춘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INT▶



낮 최고 기온이 11도에 머무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휴일 하루.



하지만 강렬한 꽃의 유혹은 잠시 찾아온

꽃샘 추위를 이겨내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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