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와 장흥에 선박 출입항 대행 신고소가
신설됐습니다.
완도 해양경찰서는 완도군 군외면 백일도와
장흥군 회진면 대리 등 2곳에
선박 출입항 업무를 대행하는 민간인 대행
신고소를 최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간인 대행 신고소 95개를 운영하고 있는 완도 해경은 입.출항 선박이 늘어나고 있는
포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대행 신고서를
적극적으로 신설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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