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링 사업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04 12:00:00 수정 2006-04-04 12:00:00 조회수 0

조선대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이른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조선대 사범대는

학습 도우미에 지원한 대학생 백여명과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중학생 2백여명의

첫 만남을 주선한데 이어

학교와 복지관 등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을 돕는

대학생들에게는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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