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이른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조선대 사범대는
학습 도우미에 지원한 대학생 백여명과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중학생 2백여명의
첫 만남을 주선한데 이어
학교와 복지관 등에서 첫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을 돕는
대학생들에게는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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