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용 수입쌀이
본격 시판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자캠페인이 펼쳐집니다.
한국생협연합회는
오늘 오후 광주시 각화동 삼성홈플러스앞에서
유통업체의 공매 불참을 촉구하는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입쌀 공매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언한
유통업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쌀을 지키고 사먹겠다는 서명을 받는
운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