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 업체가 개점일에
축하 화분 대신
헌수 성금을 받아 화제-ㅂ니다.
유통업체 빅마트는 오늘 종합 쇼핑몰인
빅시티를 개점하면서
하객들에게
축하 화분이나 화환 대신
헌수 성금을 받았습니다.
또 하객들로부터 받은 성금 전액을
푸른길 가꾸기 운동본부에 전달해
나무를 심는데 쓰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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