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교에
농촌 체험학교 2곳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삼도동 남초등학교와
임곡동 남초등학교를 주말농장과 야영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 체험학교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폐교 부지 무상 사용에 대해
교육기관과 협의를 거쳐
연말안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체험학교에는 각각
만 5천여평의 주말 농장과
야외무대와 캠프파이어장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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