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이 금융상품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삼성 화재와 제휴해
상무점과 광산점 등 전 지점에서
지난 4일부터
어린이 보험과 의료보험,
운전자 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대 백화점 광주점도
현대 해상과 손잡고
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하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백화점과 할인점이
소비 생활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 편의를 위해
금융 상품 판매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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