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F1(포뮬러 원) 즉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을 위해 추진중인 특별법이
여야 공동발의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서울에서
여.야 4당 대표의원을 초청해
F1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과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민주당 이정일 의원,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은 F1 특별법 여.야 공동발의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초당적으로 협력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안에 특별법안을 국회에 상정한 뒤
연내 입법을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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