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30분쯤
해남군 화원면 성산리 55살 임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임씨와
이 마을 이장 44살 박 모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빈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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