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변사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4-08 12:00:00 수정 2006-04-08 12:00:00 조회수 1

40대 남녀가 여관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풍암동 한 모텔에서

46살 노모씨와 40살 안모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여관종업원인 39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두사람이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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