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연대 광주 전남지부가
사흘째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덤프연대 광주전남지부 조합원들은
오늘 순천시청 앞에서
집회을 연데 이어
인근 공사장 등을 돌며
비조합원들의 파업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한편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동림 2지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덤프 차량 파손의
가해자를 밝히기 위해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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