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사고로 공장가동이 전면 중단됐던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이르면 다음주 초
공정별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GS 칼텍스 여수공장은
정전사고 이후 전기 관련팀을 중심으로
원인규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공장내 일부 보일러를 되살리는 등
공장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장 관계자는 또,
정전사고로 고체화된 원료 보존과
생산 재개를 위해
현장 인력 모두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